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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가수 한여름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한여름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HAN SUMM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전국노래자랑'에서 지난해 일반인으로 출연해 운좋게 좋은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전국노래자랑'에 참가자로 나갔다. 이번에는 출연자 가수로 출연해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연예가중계'에 출연해보고 싶다. 게릴라데이트도 해보고 싶다"며 "신인이라 가리는 것 없이 전부 출연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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