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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과 일본의 대표 청춘 스타가 만났다.
보그재팬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0일 프랑스 아를에서 열린 구찌 2019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엑소 카이와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두 스타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카이는 29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메신저 아토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 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사진 = 보그재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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