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챔피언’ VOD 서비스, “봐도 또 보고 싶은 가족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챔피언’이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온 가족 무한 리플레이 무비로 등극하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이다.

이 영화는 따뜻한 가족애와 유쾌한 웃음, 박진감 넘치는 팔뚝액션으로 5월, 가정의 달에 딱 맞는 온 가족 필람무비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 세대 불문 모든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1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챔피언’은 VOD 서비스 오픈 직후,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옥수수 010****), "나도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옥수수 zipp****), "좋은 영화 가족과 함께 봤네요"(옥수수 rook****), "극장에서 못 봐서 넘나 아쉬웠는데 이번 주말에 가족들이랑 같이 봐야지 ㅋㅋㅋㅋㅋ"(네이버 aebb****)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사랑받고 있다.

또한, "봐도 또 보고 싶은 가족영화. 역쉬 마블리 푸근하니~ 좋아하는 배우. 아들이 더 좋아해서 벌써 3번이나 또 돌려보았네요"(옥수수 soso****), "가족이랑 또 봐야지~!"(옥수수 t010****), "어린이날에 온 가족과 함께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님도 만족했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또 보려고요~!"(네이버 dhks****)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챔피언’은 KT 올레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TV, KT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올레TV 모바일, 옥수수, 네이버 N 스토어, POOQ,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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