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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 놀이 원없이 하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박솔미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바 있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4월21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솔미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네티즌은 "애둘맘인데 저 미모 너무 부럽습니다" "예쁜 사진 애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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