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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더 콜'이 한 주 쉬어간다.
'더 콜' 측은 31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주 '더 콜'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콜라보 신곡을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인 만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재까지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커플 매칭 과정과 8곡의 신곡 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정주행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6월 1일 방송분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되며 오는 6월 8일 세 번째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6월 8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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