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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낚시터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산#방갈로낚시터.아침 일곱시까지 감금!!!사짜잡자~^^고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최근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에서 오태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네티즌은 "사짜잡으시면 인증샷해주세요~~즐낚입니다" "희망이 큰거 보니 초보......같은데...아닌가욤?" "사진 기대해봅니다^^대어인지.. 미꾸라지인지...흐흐" 등의 반응이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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