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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인가수 펀치의 신곡이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1일 오전 7시 기준 펀치의 신곡 '이 밤의 끝'은 벅스뮤직과 엠넷뮤직 등 2개의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공개된 '이 밤의 끝'은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샤이니 등 막강한 적수들을 물리치고 신곡 공개 하루만에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밤의 끝'은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도시적인 차가운 느낌의 비트가 더해져 연인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헤이즈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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