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내조의 여왕' 배우 김남주가 김승우를 위해 나선다.
김남주는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남주는 '미스터 라디오' 첫 방송 당시 "나중에 꼭 초대해달라"며 남편이자 DJ인 김승우에게 힘을 실어준 바 있다.
과거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당차고 솔직한 이야기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던 김남주가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8년 만에 다시 한 번 선보일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는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사진 = '미스터 라디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