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이 연이틀 NC를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구자욱이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내 최다 타점을 마크하면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선발투수 최채흥은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은 3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박해민의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이뤘고 2사 후 구자욱의 우중간 적시 2루타가 터지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2사 3루 찬스에서는 구자욱의 2루 방면 내야 안타로 3루주자 이지영이 득점, 4-2로 달아난 삼성은 6회초 이원석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1점을 추가할 수 있었다.
삼성은 5-4 1점차 승부가 이어져도 9회초 박해민의 좌전 적시 2루타로 귀중한 1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이날 삼성은 4연승을 질주하고 27승 31패를 기록, 7위 자리를 유지했다. 2연패를 당한 최하위 NC는 20승 38패.
[구자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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