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러시아월드컵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 러시아?섧梁 축구대표팀은 3일 유럽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해 현지에서 볼리비아와 세네갈을 상대로 두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다음달 18일 스웨덴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첫 경기를 펼친다.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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