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샤이니가 컴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샤이니가 출연해 'All Day All Night', '데리러 가' 무대를 선보였다.
컴백 무대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민은 "10년이란 시간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샤이니는 1년 8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만큼 두 곡의 컴백 무대를 통해 데뷔 10주년다운 노련미를 자랑했다.
타이틀 곡 '데리러 가(Good Evening)'는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곡. 샤이니는 의자를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 독창적이면서도 예술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All Day All Night'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앞으로 한층 더 발전된 음악과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화려한 스텝, 섹시한 그루브, 파워풀하고 절도 넘치는 동작이 빠른 템포에 맞춰 진행돼 샤이니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방탄소년단, AOA, 크로스진, 드림캐쳐, 빅톤, 엔플라잉, 프리스틴V, 사우스클럽, 사무엘, 더 이스트라이트, NTB, 칸, 그레이시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