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기성용이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러시아월드컵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 '캡틴의 막중한 어깨'
▲ '어딘가 굳어보이는 표정'
▲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가자'
▲ '단복도 잘 어울리네'
▲ '기성용 격려하는 차범근'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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