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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오른 신태용호, 오스트리아 '2주' 프로젝트 가동

시간2018-06-03 14:59:25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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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실험은 끝났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부터는 조직력을 끌어올려 스웨덴전에 100%를 만들겠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3일 인천국제공항에 소집돼 출사표를 던지고 장도에 올랐다. ‘통쾌한 반란’을 일으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신태용 감독은 “목표는 16강 이상이다. 스웨덴전에 100%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보스니아전이 끝난 뒤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추렸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등 3명이 탈락했다.

완전체가 된 대표팀은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의 레오강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신태용 감독은 “평가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죄송하다. 보여주고자 한 것을 다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 오스트리아에 도착 후 하나 하나 채워 100%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 축구는 정보전이다. 전력 노출을 최소화해야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 스웨덴, 멕시코, 독일 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약세에 있는 한국 축구에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태용 감독은 “정보전이라 많은 걸 말씀드리지 못한다. 국내 평가전에서도 선수들에게 고르게 기회를 부여했다. 그래서 또 실험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리아부터는 조직력에 모든 걸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잘츠부르크 인근의 레오강은 한국의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차려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조별리그 세 경기가 치러지는 도시와 기후 등 환경이 비슷하다. 또한 시차가 한 시간 밖에 나지 않아 현지 적응에 최적화된 도시다.

무엇보다 조용한 환경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하기 매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는 황희찬은 “호텔 시설이 매우 좋고 조용한 곳이라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에서 한국은 두 차례 평가전도 갖는다. 7일에는 인스부르크 디볼리 스타디움에서 ‘가상의 멕시코’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11일에는 그로딕 다스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붙는다. 세네갈전은 전력 노출을 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그리고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2주간 조직력을 극대화 시킨 뒤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한다. 한국은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차례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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