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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워너원이 데뷔 300일을 맞아 팬클럽 워너블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내 다이아몬드 클럽에선 워너원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새 스페셜앨범 '1÷χ=1(UNDIVIDED)' 발매 및 월드투어 ‘Wanna One World Tour
이날 워너원은 "어제(2일) 워너원 데뷔 300일을 맞았다. 워너블이 없었으면 워너원도 없었을 것이다. 덕분에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에 멤버들 모두 무척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활동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스윙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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