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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가 3.5% 시청률로 시작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기준 1부 16.3%, 2부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 시청률 15.4%, 21.1%에 비해 각각 0.9%P 상승, 0.2%P 하락한 수치이다. 일요일 전체 예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6.3%를 기록, 지난달 27일 방송분 시청률 5.8%에 비해 0.5%P 상승했다.
한편 주말 저녁 예능에서는 KBS 2TV '해피선데이'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9.2%를 기록해 지난달 27일 방송분 시청률 9.4%에 비해 0.2%P 소폭 하락했지만 1위에 올랐다.
SBS '런닝맨'은 4.7%, 6.6%, MBC '복면가왕'은 5.6%, 9.2%, SBS '집사부일체'는 7.7%, 9.2%를 기록했다.
이날 첫방송된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는 3.5%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종영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 시청률 5.0%에 비해 1.5%P 하락한 수치로 시작했다.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는 미지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사람들의 생존기를 그리는 프로그램. 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 오취리와 돈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SBS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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