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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의 등원길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만의 등원길 갈때는 좋았징 흐흐 오랜만이라 많이 울었? 흑흑 발길이 안떨어지던 엄마는 차분히 집으로 돌아와 고요한 이시간에 다시 침대에 누워 인스타를 합니다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지난 주 남편과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3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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