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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쎄쎄쎄'의 임은숙이 4일 세상을 떠났다.
임은숙은 이날 오전 유방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45세.
故 임은숙은 1993년 그룹 '쎄쎄쎄'로 데뷔했다. 故 임은숙은 지난 1월28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원조 걸크러시 걸그룹 '쎄쎄쎄'로 출연해 대표곡인 '떠날거야'를 열창한 바 있다.
이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쎄쎄쎄 멤버 故 임은숙은 "사실 내가 몸이 많이 안 좋다. 유방암 4기다. 그래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은 "오늘도 임은숙이 가장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고 반응했고, 故 임은숙은 "(멤버들과) 마지막 무대일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고인의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후 1시. 장지는 홍성 추모공원이다.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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