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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모델 겸 배우 류필립이 '초심을 잃지 말자'는 근황을 전했다.
류필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살 적 사진 기억이 새록새록 #초심을 잃지 말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26살때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류필립과 가수 미나는 오는 7월7일 결혼식을 올린다.
류필립과 미나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인정, 핑크빛 사랑을 키워왔다.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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