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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잘해보면 안되냐?"…'비행소녀' 김완선♥서태화, 핑크빛 기류

시간2018-06-04 16:34:2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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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완선이 '아는 오빠' 배우 서태화와 달달한 핑크빛 케미를 발산했다.

4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겸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요섹남' 서태화가 김완선을 위해 특별 요리 강습에 나선다.

녹화 당시 김완선은 평소 절친한 서태화에게 도움을 청했고, 서태화는 김완선에게 칼질하는 방법부터 재료구입과 손질법, 요리과정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개인 교습에 나섰다.

그도 그럴 것이 배우 서태화는 양식과 중식, 궁중요리 등 5개의 요리 자격증을 보유,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중인 연예계 대표 요섹남이기 때문. 서태화는 "국가자격증은 양식이랑 중식이고, 나머지 자격증은 다 수료한 것"이라면서 "요리는 하면 할수록 끝이 없는 학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성취감도 있다. 할 게 너무 많다. 꼬마시절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태화는 제법 잘 따라 하는 김완선을 향해 "요리에 감이 있다"며 "잘했어. 실력이 있다. 재주가 있다"고 무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비행소녀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그의 특급 칭찬에 김완선은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애교 가득한 말투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등 애정 충만한 모습으로 서로를 살뜰히 챙겨 주위의 의심을 샀다.

이렇듯 두 사람 사이에 묘하게 달달한 기류가 흐르자, 스튜디오에선 "너무 잘 어울린다. 잘해보면 안 되겠느냐", "두 분이 커플룩 같다", "남녀를 이어주는데 요리도 한몫 하겟네", "조곤조곤한 설명에 반하겠다", "왜 큰 언니만 자꾸 썸 타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잔뜩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완선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면서 "프로그램 초창기 때, 매력남과 매력녀 투표하는 게 있었는데 당시 오빠와 내가 커플 선정이 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서태화는 용도별로 나눠 사용하는 5대의 냉장고와 범상치 않은 다양한 조리 도구, 상상을 초월하는 양념과 소스들, 음식 맛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예쁜 그릇까지 모두 갖춘 레스토랑 급 주방을 공개해 현장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태화는 "가장 자신 있는 공간은 부엌"이라면서 "우리 집의 8할은 부엌에 다 있다. 집에 있는 식재료들을 한 번에 다 꺼내 요리를 하면, 한 100명 정도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비행소녀'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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