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슈는 4일 자신의 SNS에 "#슈#shoo#shoodesu#하루#한번#나랑#싸우기#체력#정신#관리#스트래스해소중 난 하나를 하면 그것에 열정한다. 단점이자 장점이지만 한꺼번에 두개를 집중잘못하는 성격 뭐에빠지면 그것만 바라본다. 대신 최선을 다한다.미련없이.내 자신 행복해지기를..난 사랑하자.숨막힌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걸그룹 S.E.S는 1997년 'I'm Your Girl'로 데뷔했다. 슈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