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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오로라(김성령)가 아들의 자리를 대신할 로봇 남신3(서강준)을 만들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가 4일 밤 첫 방송됐다.
PK그룹 회장 남건호(박영규)의 손자를 낳았지만, 며느리임을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가던 천재과학자 오로라(김성령). 하지만 남편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함께 아들 남신을 PK그룹에 빼앗기고 말았다. 어렵게 만난 남신은 남건호로부터 엄마를 지키기 위해, 오로라를 외면했다.
슬픔을 품고 체코로 떠난 오로라는 아들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든 로봇 남신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오로라는 한국의 아들이 성장할 때마다 로봇의 모습 또한 그에 맞춰 변화시켜나갔다.
오랜 연구 끝에 성장한 남신(서강준)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로봇 남신3(서강준)가 탄생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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