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오는 11일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의 윤곽이 드러난다.
KBO(한국야구위원회)와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이강철, 이종범, 유지현,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 등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하며, 선 감독은 회의 종료 후 KBO 7층 기자실에서 최종 엔트리 선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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