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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 측이 활동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박유천은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18 생일 팬미팅'을 개최,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섰다.
그간 사생활 관련 문제로 숱한 논란에 휩싸인 뒤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였다. 이에 큰 관심이 쏠리면서, 활동 복귀설이 돌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복귀를 논하기엔 시기상조"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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