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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88년을 추억했다.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과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박성웅은 "1988년도 때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 때는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해야했을 시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박성웅은 "고등학교를 진학하는데 그 곳은 비평준화 지역이어서 간신히 합격해서 기뻤던 기억이 남는다. 그런데 배우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88올림픽, 호돌이가 기억난다"라며 "그때는 돌리는 전화였다. 전화번호 앞자리가 두 자릿 수였다"라고 말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오는 9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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