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가 이원재(29)의 방망이로 침묵을 멈췄다.
이원재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와의 시즌 6차전에서 6회말 우월 2점홈런을 날렸다.
이원재는 롯데 선발 노경은의 투구를 공략,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무득점으로 묶여있던 NC가 마침내 득점에 성공한 순간. NC는 이원재의 홈런으로 2-11로 따라갔다.
[이원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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