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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튀는 귀걸이도 소화해내는 女神 미모
2018-06-06 11:03:52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SNS에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지방종 제거 수술 도중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네티즌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귀걸이" "이뻐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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