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경남) 송일섭 기자] NC 스크럭스가 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회원구 양덕동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전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스크럭스의 아내 제시카는 5일 새벽 창원 경상대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2016년 결혼한 스크럭스 부부의 첫 아이로 이름은 '이그제키엘 재 스크럭스'(Ezekiel Jae Scruggs)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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