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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엄마가 된 날을 추억했다.
최은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니까 오늘은 쵠경여사가 엄마라는게 된날이네 #2004년 5월 만삭의 배를 안고 #포토그래퍼 메이를만나 #어떻게 저사진을 찍었는지가 아직도 생생해 #우리 발리가 배안에서 발길질 하던것도 다 생각나고 #근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훅하고 지나갔대니 #발리야 15살 생일 축하행 #쵠경엄마여사"이라는 문구와 함께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의 만삭 사진을 게재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은경은 최근 MBN '리얼마켓 토크,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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