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아들 용희, 딸 서현이와 축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축구^^정말 더웠던 오늘~지치지않는 아이들ㅎㅎ#몽마르뜨공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지난 26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샘 오취리와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소유진은 지난 2월8일 딸 세은이를 얻었다.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의 사이에 용희, 서현, 세은 1남2녀를 두고 있다. 딸 세은이는 지난 18일 백일을 맞았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