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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8일 CGV 공식 홈페이지에는 "사전 예고도 없이 CGV 들른 #쥬라기월드 감독!!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한식먹방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일 오후 갑작스럽게 한국을 방문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후안 감독은 하와이 프리미어 행사 이전, 한국을 깜짝 방문해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후안 감독은 한식을 맛있게 먹는 것은 물론, '대박'이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한국을 만끽했다.
한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영화 '더 임파서블', '몬스터 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등을 연출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일 118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이틀째 141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CGV 페이스북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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