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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아이돌이 사전투표를 통해 권리 행사에 나선다.
8일 오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이날부터 시작해 9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아이돌 그룹 역시 13일 선거날 피치못할 사정과 일정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에 나섰다.
먼저 걸그룹 드림캐쳐가 여의도 인근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멤버 전원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표를 던졌다.
같은 날 그룹 스트레이 키즈 우진과 리노가 강남 인근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위키미키의 수연과 엘리 역시 오전 중에 강남 인근에서 사전 투표를 한다.
또한 차은우를 제외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이날 오후 강남 인근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다. 아이오아이 출신 솔로 가수 청하 또한 강남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투표를 한다.
모모랜드의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는 9일 오전 강남 인근 주민센터에서 투표에 나선다. 엔플라잉과 헬로비너스 또한 강님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투표를 하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 구·시·군의장, 시·도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 교육감, 교육의원, 국회의원 등을 선출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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