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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7개월 차의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7개월차인데 배가 왜이리 나오는거져? 인스타에 다른 산모님들은 여리여리하시드만..나는 망 ㅠㅠ잘먹는다고 많이 먹으라고 하실 땐 언제구 이제는 어머님이 토마토만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난 절대 무너지지않지!! 우하하하하!!!쿰척쿰척 우걱우걱!!! #안소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개그우먼 안소미는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미는 "김혜연이 롤모델이다. 그냥 되는 대로 낳을 거다"라고 다둥이 엄마를 예약한 바 있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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