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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열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적수는 없었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AOA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수상 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소속사 식구들과 팬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24K(투포케이), A.C.E, AOA, 프로미스9, KHAN(칸), 엔플라잉, 프리스틴 V, 샤이니, VICTON(빅톤), 워너원,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Samuel), 유니티(UNI.T), 유빈(Yubi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국민 아이돌 워너원의 컴백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워너원은 워너원은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완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타이틀곡 '켜줘(Light)'와 첫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남바완의 '11', 트리플포지션의 '캥거루' 무대를 선보였다.
또 데뷔 11년 만에 보컬로 홀로서기에 나선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숙녀' 무대도 공개됐다. '숙녀'는 초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시티팝 장르 곡이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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