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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마마무 휘인과의 만남에 과음을 해 숙취에 시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4 '비밀언니'에서는 소녀시대 효연과 마마무 휘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효연은 휘인과 같이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효연은 "전날 공연하면서 내가 오랜만에 살짝 알코올을 섭취했다. 그런데 휘인이랑 또 마신 게 탈이 났나 보다. 속이 쓰려서 물 한 통 마시고 아침프로 보면서 잠이 들어서 소파에서 자다가 다시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연은 알람이 울리자마자 꺼버렸고, 계속된 숙취로 누워서 이를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4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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