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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소민이 임신 7개월에 접어든 배우 이미도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미도찌 @lee_mido 그리구 아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도는 지난 달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개월임을 밝힌 바 있다. 이미도는 지난 달 10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한 바 있다.
정소민과 이미도는 지난 해 8월 종영된 KBS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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