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출격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유빈이 솔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민은 타이틀곡 ‘숙녀’를 선보였다. 복고여신으로 변신한 유빈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숙녀’는 1980년대 유행한 장르인 시티팝을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심플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도시여성’으로서 당당하고 멋진 가사가 더해졌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