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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단독 팬미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박지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팬미팅을 합니다. 고마운 사람들 한분한분 눈에 담고 마음 나누는 좋은시간 기대됩니다^^ #시간이 붕떠서 #너무 일찍 와버리는 #뜻밖의 #외로움 #두문불출 #용인러 #장거리 운전 달인 #다래끼 커지고 있어서 엉덩이 주사도 맞고 왔어요 #긁지 말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브이오에스)가 10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는 최근 신곡 '문'을 발표한 바 있고 9일 신보 발매 기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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