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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펜타곤 후이가 ‘빛나리’ 역주행에 오열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펜타곤과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빛나리’ 역주행을 언급하며 “역주행하고 나서 후이가 오열을 했다고”라고 말했다. 후이는 ‘빛나리’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펜타곤 키노는 “사실 멤버들 중 저밖에 못봤다”며 후이가 차에서 오열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후이 형을 4년 봤는데 가장 크게 울었던”이라고 덧붙였다.
후이는 “많이 울었다. 꺼이꺼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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