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8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
김세영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튼 시뷰 호텔&골프클럽(파71, 621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5번째 대회 숍라이트 LPG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2라운드에서 15개 홀까지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적어낸 김세영은 셀린 에르빈(프랑스)과 함께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애니 박, 마리아 스택하우스(미국) 등 4명의 공동 3위 그룹과는 2타 차.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인해 약 세 시간 지연 시작됐다. 김세영은 오후 조에서 출발해 경기를 온전히 소화하지 못하고 세 홀을 남겨 놨다. 2라운드 잔여 경기는 오는 11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한화큐셀)은 이글 2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전인지(KB금융그룹)는 17번 홀까지 이븐파로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23위에 올랐고, 박성현(KEB하나은행)은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86위로 밀려났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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