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지훈(이광재 역)이 아버지 명예회복을 위해 투자자들을 찾는다.
오늘(10일) 저녁 방송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 45회~48회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투자자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할 예정이다.
지난 주 41회~44회 방송에서 이광재는 돈을 벌기 위해 유흥업소까지 출입,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의 처절한 홀로서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버지의 빚을 갚겠다” 장담했지만 핸드폰 요금도 내지 못하는 현실이 그를 결국 유흥업소까지 이끈 것.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길바닥에 내쳐진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눈물을 가득 머금은 이광재가 폐지를 줍는 중년 남성 앞에 등장,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가미의 부도로 하루아침에 재산을 잃고 폐지를 줍게 된 투자자와 대면하고 있는 상황.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간절함이 담긴 이광재의 눈빛은 비장함 마저 묻어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생활비가 없어 방황하던 이광재가 제 앞가림도 힘든 상황에서 가미에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빚을 갚겠다’ 선언할 예정이라고. 집으로 들이닥친 투자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던 그가 지난날과 180도 달라진 행보를 기대케 하고 있어 드디어 철부지티를 벗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과연 이광재가 투자자들을 찾아 사죄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한 돌아선 투자자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본방사수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김영하(김주현 분)는 이광재와 이별 후 유흥업소 앞에서 재회, 예상보다 더욱 최악인 상황에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충격적인 재회 현장은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45회~4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이관희프로덕션, MBC]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