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픽] "쾌차 소식 기다린다"‥추자현 건강, 네티즌 한마음 한뜻 응원

시간2018-06-11 08:37:06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첫째 출산 이후 배우 추자현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즉각 부인했으나 네티즌들의 걱정은 커질 대로 커져 그의 건강 회복 소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눈치다.

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지난 1일 출산 후 열흘째 의식이 없어 중환자실에 있다고 보도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 같은 보도는 삽시간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빠른 확인을 재촉했다.

이에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출산 이후 처음 입원할 때 추자현의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라며 "의식불명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강력 반박했다.

오보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것도 잠시, 대중의 걱정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실제로 추자현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 지난 4일 소속사는 "추자현이 1일 새벽 득남한 이후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됐다"라고 전했던 바 있다. 물론,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우효광 씨가 잘 보살피고 있다"고 덧붙이며 우려를 지우기도 했다.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지점은 기뻐하기만 해도 모자랄 순간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17년 1월 혼인 신고를 했고, 1년 반 만에 첫째 아이 바다(태명)을 품에 안았다.

당시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바다(태명)가 드디어 이 세상에 왔다. 축하 감사드리고 아이는 건강하다"며 "반드시 긍정적이고 강한, 겸손한 좋은 아이로 키우겠다"고 글을 적으며 자신의 만삭 사진과 아이의 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더할 나위 없이 들뜬 모습이었다. 우효광 역시 "여보, 수고했어. 오늘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한 명 더 태어났어. 하늘이 제게 은혜를 내려줬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대중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과 임신 소식을 줄곧 지켜봤기에 관심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추자현 씨를 검색하고 기사를 확인하고 있다", "빨리 완전한 쾌차 소식을 듣고 싶다" 등 진심 어린 걱정을 전했다. 중국 내 팬들 또한 실시간으로 국내 반응을 확인하며 추자현의 근황을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우효광 SNS]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