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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1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웹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JYJ 김재중이 지난 시즌과 달랐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인피니트 우현은 이번 프로에 출연하기 전 엘의 도움을 받았냐는 질문에 "조언을 받았지만, 나는 사진을 잘 찍는다.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이야기해 주변을 웃겼다.
시즌2를 맞이한 '포토피플 인 도쿄'는 출연자가 '카메라'를 잡고 6박 7일 동안 도쿄 전역을 발로 뛰며 포토그래퍼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오늘 오후 5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공개.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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