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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가은(왼쪽)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마야와키 사쿠라는 일본 걸그룹 HKT48 1기생으로 데뷔해 지난 2014년부터 AKB48 팀 A에도 속해 활동 중이다. 현재 '프로듀스48'의 애프터스쿨 가은과 함께 센터로 선발돼 무대에 올랐다.
'프로듀스48'은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선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15일 첫방송.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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