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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인피니트 우현이 합류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첫 공개된 웹예능 '포토피플 인 도쿄'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첫 번째 크루는 인피니트 우현. 그는 "사진에 관심 많다. 찍는 것보다 예쁜 사진을 저장하는 걸 좋아한다"며 카메라를 사긴 보단 셀카만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행을 좋아한다. 혼자서도 여행 잘 다니는 편이다. 길거리 돌아다니는 거 좋아한다. 인기도 실감하며 다닌다. 일부러 쇼핑할 때 멋 부리고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꼭 1등을 해서 돌아오고 싶다. 지는 걸 워낙 싫어한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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