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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상윤이 첫사랑 앞에서 흔들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 7회에서 미카(이성경)은 이도하(이상윤)의 첫사랑 김준아(김규리)와 마주했다.
미카의 수명시계는 갑자기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미카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로 인한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김준아는 배수봉(임세미)가 데려온 것. 이도하는 "내 작품 캐스팅을 네가 결정하냐"고 화를 냈다. 배수봉은 "우리 작품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를 각성시켜줄 유일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도하는 박성빈(태인호)에게 "김준아와 만났다"고 털어놨다. 박성빈은 "괜찮냐"고 물었고, 이도하는 "머리 좀 아픈거 빼면 별거 없었다"고 답했다. 아무렇지 않아했던 이도하에게 박성빈은 "머리 말고 마음은?"이라고 물었고, 이도하는 쉽게 답하지 못했다.
미카 역시 혼란에 빠졌다. 배수봉은 김준아가 이도하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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