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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정현이 새벽 촬영 중 모습을 전했다.
이정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3:50 아직도 촬영중...모두 좋은꿈꾸세요~~ #두번할까요 #로맨틱코미디 #로코 #하반기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새벽 촬영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 인형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하는 영화 '두 번 할까요'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는 부부가 그들만의 행복을 찾으려 발버둥치려다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현실 공감 코미디 영화다. 지난달 10일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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