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약 70% 정도 탈모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유빈, 비투비 프니엘과 정일훈, 방송인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프니엘에게 "회복이 얼마나 됐냐"고 물었다. 과거 프니엘이 '안녕하세요'에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 탈모 고민을 털어놨기 때문. 프니엘은 "70% 정도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신동엽이 "드러낸 다음 더 좋아진 거잖아요"라고 말하자 프니엘이 동의하며 "그 후로 병원도 안 갔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