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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6.12 북미정상회담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6.12 북미정상회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세계 평화를 향한 첫 걸음. 평화의 여정! 성공리에 마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영문으로도 함께 덧붙이며 세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8초 간 악수 나누는 장면을 연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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