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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이 푸드파이터라고 폭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이하 '원나잇푸드트립')에서 하하, 이승준, 이동준은 미국 시애틀에서 에그 브런치 먹방을 하기로 했다.
이에 샥슈카, 에그 베이크 까미샤, 베네딕트 던지니스 크랩을 주문한 하하는 음식이 나오자 "아내한테 보내줘야지"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이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는 "내가 '원나잇푸드트립' 간다니까 아내가 제일 부러워했었거든. 걔는 진짜 푸드파이터거든. 정준하도 인정하는"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OLIVE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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