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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중국인 사업가 진화가 공공장소에서도 18세 연상 아내인 배우 함소원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장모님을 만나기 위해 함소원과 KTX를 타고 김해로 향했다.
진화는 이어 함소원이 머리카락을 정리하자 "여보 향기가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얼굴을 잡아당긴 후 볼에 쪽 입을 맞췄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큰일 내겠다, 지금 여기서. 기차 안 공공장소 아니야?", 이하정은 "기차 안에서 저러면 안 되잖아. 어머!"라고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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